직업을 가질 수 있는 능력

직업을 유지하는 능력은 은퇴의 제멋대로의 연령에 관한 생각이 바꾸어지기 때문에 노인 정신의학에서 주요한 문제가 된다.

나이 하나로만 보면 이것은 직장에서 강제로 은퇴시키는 것에 대한 차별의 기초로 간주된다.

정신과의사는 때때로 노인이 그 특수한 직업을 계속해서 생산적으로 일할수 있는 능력을 결정하는데 참여한다.
흔히 이 문제는 드문 신체적 또는 정신적인 기술을 요구하는 작업을 수행할수 있는 실제적인 능력 또는 타인에게 안전한 지를 결정하는 숨겨진 문맥 속에서 일어난다.

예를 들면, 의사협회는, 노인의사가 필요한 정도의 기술(skill)과 보살필(care)능력을 가지고 진료 능력이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해서 강제적인 정신감정을 하도록 정신과의사에게 의뢰하는 수가 있다.
거의 항상 정신감정의사는 노인의사의 실제적인 직업 수행에 관한 주변의 여러 선상의 정보원으로부터 얻은 정보를 이용하고 광범위한 환경적인 심리검사를 요구한 후에 이런 결정을 해야 한다.